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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세계를 가다]유럽은 벌써 BTS 열풍…파리 호텔 1박 400만 원

2026-02-02 101 Dailymotion

<p></p><br /><br />[앵커]<br>4년 만에 완전체로 컴백하는 BTS, K팝 역사상 최대 규모의 월드투어에 나서는데요. <br><br>유럽은 벌써부터 BTS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. <br> <br>숙박료가 최대 8배 폭등했다는데요. <br> <br>들썩이는 현지 모습, 세계를 가다, 파리 유근형 특파원이 취재했습니다. <br><br>[기자]<br>프랑스 파리 중심부에 위치한 K팝 테마 카페입니다. <br> <br>유럽 팬들에게 K팝의 성지로 불리는 곳입니다. <br> <br>평일 낮에도 빈 자리가 없을 정돕니다. <br><br>K팝 굿즈는 물론, 아이돌 관련 특별 메뉴도 있습니다. <br> <br>BTS 복귀 결정 뒤 하루 수 백명이 오갑니다. <br> <br>[예브게니 / 프랑스 BTS 팬] <br>"(공연을 보게되면) 많이 울 것 같아요. 맴버들이 함께 모여서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보는 건 매우 중요해요." <br> <br>[오드 / 프랑스 BTS 팬 ] <br>"(새 앨범 타이틀 제목) '아리랑'이 어떤 의미인지 알고 있어서 너무 기뻤어요. <br> <br>BTS로 들썩이는 건 프랑스 만이 아닙니다. <br><br>유럽에선 6월 말 스페인 마드리드를 시작으로 총 10번의 공연이 열리는데 티켓 오픈 당일 매진됐습니다.<br><br>[힐러리 폭스 / AP통신 기자] <br>"런던 토트넘경기장 (BTS의) 공연 티켓 구매를 기다리고 있어요. 이 표는 이제 못 삽니다. 회원번호를 입력하는 시간에 표는 사라졌어요." <br> <br>숙소난도 심각합니다. <br> <br>유럽 전역에서 숙소 검색량이 급등 했습니다. <br> <br>영국 런던 공연장 주변 숙박비는 최소 2배 이상 올랐고 파리는 8배까지 뛴 곳도 있습니다.<br> <br>호텔값이 치솟자 벨기에 브뤼셀에선 일반 가정집이라도 좋으니 숙소로 쓰고 싶다는 요청까지 나옵니다. <br><br>[알렉산드라 / 프랑스 BTS 팬] <br>"가격이 엄청 올랐어요. 파리에서 살지 않는 아미들이 예약을 못 해서 우리 집에서 자면 될거 같아요." <br> <br>한류 스타들이 자주 머무는 것으로 알려진 프랑스 파리의 최고급 호텔 앞입니다.<br><br>BTS 콘서트가 열리는 7월 17일과 18일 1박에 최소 400만 원을 호가하지만 팬들이 몰리면서 이렇게 예약이 이미 끝났습니다.<br> <br>한국 관련 상점들도 호황을 기대하고 있습니다. <br> <br>[김예빈 / 한류 인플루언서] <br>"네일 아트나 메이크업도 컬러 맞춰서 하시는데, 그런 수요도 있을거고. (유럽 사람들이 콘서트 보러와서) 한식당 진짜 많이 가고요. 그 시기에 한식당 가면 팬들이 눈에 보여요." <br> <br>외신들은 BTS 투어를 올해 최대 글로벌 이벤트로 평가하며 경제적 파급력이 테일러 스위프트를 능가할수 있다고 전망합니다. <br> <br>파리에서 채널A뉴스 유근형입니다. <br> <br>영상취재:이수연(VJ) <br>영상편집:강 민<br /><br /><br />박자은 기자 jadooly@ichannela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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